이번에는 퇴근 후, 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등촌샤브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. 사실 제 여자친구는 칼국수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, 버섯과 야채류는 좋아하는 편이라 함께 방문해봤어요.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!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넓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입니다. 천장이 높고 조명이 밝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환한 느낌이었고, 좌식과 일반 식탁이 함께 있는 구조라 취향에 맞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. 가족 단위, 친구끼리, 연인끼리 모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듯합니다. 주문한 메뉴는 기본 샤브칼국수 세트. 커다란 냄비에 푸짐하게 쌓인 미나리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. 미나리를 좋아.......
